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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강남 아파트 분양권을 불법전매한 일당 등
무려 230여 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성북구의 한 빌라에서는 주차장에 진입하던 승용차에
사람이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대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청약통장을 사들여 아파트를 불법매매해 수백억 원을 챙긴 일당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 강남 아파트 분양권 불법전매 등 234명 붙잡혀 }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강남의 아파트 두 곳의 분양권을 전매제한 기간에 불법 매매하고 청약 점수를 조작한 혐의 등으로 이른바 청약통장 작업자 고 모 씨 등 모두 234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에게 접근해 건당 200만 원에서
{ 위장 전입·결혼 등 방법으로 청약 당첨 확률 높여 }1천만 원을 주고 청약통장과 주민등록증 등을 사들였습니다.

또 청약통장 명의자를 분양지역으로 위장전입 시키거나 위장 결혼을 시켜 점수를 조작해 당첨 확률을 높였습니다.

고 씨 등은 이렇게 작업한 청약통장으로 당첨된 분양권을 팔아
{ 강남 아파트 2곳 599세대 중 32% 불법전매로 드러나 }이득을 챙겼으며, 분양권 등을 이른바 '떳다방' 등에 되팔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강남에서 분양한 두 아파트 599세대 가운데 32%에 해당되는 193세대가 불법전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서울지방경찰청 }
경찰은 청약통장 작업자 고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는 한편, 위장 결혼과 청약통장 매매 등 부정한 방법으로 당첨된 56건에 대해 국토교통부에 당첨 취소를 의뢰했습니다.


승용차 밑에 사람 한 명이 깔려 있습니다.
{ 빌라 주차장 진입하던 승용차에 사람 깔려
21일 저녁 7시, 성북구 안암동 }

지난 21일 저녁 7시쯤 성북구 안암동의 한 빌라 주차장 입구에 누워있던 남성이 주차장으로 들어오던 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성북소방서 }
이 사고로 차에 깔린 남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승용차 운전자는 차량이 앞으로 잘 나가지 않아 차에서 내려 확인했더니 사람이 차량 밑에 깔려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김선유 }

경찰은 CCTV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대우 입니다.

<편집 - 김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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