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앵커멘트]
도봉구의회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지하철역 주변 노점상 정비를 추진 중인데요.
내년 6월부터 창동역 주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정비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재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 도봉구 창동 }

30개가 넘는 노점이 모여 있는
창동역 2번 출구 앞입니다.

특히 교각 아래서 영업하고 있는 노점 20개는
차도에 가건물까지 지어
차량통행을 방해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 택시기사
저게(가건물)이 없으면 택시를 정차해놓아도
마음대로 통행하고 교차할 수 있으니까, }

녹취 - 택시기사
(저게(가건물) 없으면 택시를 정차해놓아도
마음대로 통행하고 교차할 수 있으니까,
{ 택시기사
그런 점에서는
서로 안전하게 영업할 수도 있고... }

그런 점에서는
서로 안전하게 영업할 수도 있고...)

인도 위의 상황도 마찬가지.

길을 막고 줄지어 서 있는 노점상 때문에
이 일대에서는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 조승연
도봉구 창동 }

인터뷰 - 조승연 / 도봉구 창동
(아무래도 비좁죠 항상... 부대끼고 사람들한테.
불편해요 솔직히. 그래도 장사하는 분들 생각해서
감수를 하고 가는데, 솔직히 불편하긴 하죠.)

때문에 도봉구의회는 지난 6월부터,
지하철역 주변
노점상 정비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주민-노점간 상생 방안 마련 목표 }

주민들의 통행과 안전을 보장하는 범위 안에서
생계형 노점이 상생할 수 있도록,
주 1회 구청과 구의회, 주민, 노점상이 참여하는
대책 회의를 열고 있습니다.

또, 지역사회 설문조사와
전문기관의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도봉구만의 노점 정책 마련을 준비 중입니다.
{ 이영숙
도봉구의회 의원 }

인터뷰 - 이영숙 / 도봉구의회 의원
(이번에 재산 조회를 한다거나
신분을 다 노출한다는 부분에 있어서는
노점 측과 약간에 이견이 있을 수는 있지만,
노원구의 선례가 있어 충분히 논의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나면 기준에 따라
정비 등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 노영근 }

일단은 노점상들도 구의회의 취지에 공감한다며,
정비에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습니다.
{ 노점상인(음성변조)
규격 조정이나 이런 것에 대해서는 필요하지요.
여기가 보행자들이 볼 때 질서도 안 잡히니까. }

녹취 - 노점상(음성변조)
(규격 조정이나 이런 것에 대해서는 필요하지요.
여기가 보행자들이 볼 때 질서도 안 잡히니까,
{ 노점상인(음성변조)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인정을 하는데,
시정과 개선이 너무 일방적이면 }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인정을 하는데,
시정과 개선이 너무 일방적이면
{ 노점상인(음성변조)
우리가 받아들이기가 쉬운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

우리가 받아들이기가 쉬운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 이재호
jhsocio@tbroad.com }

스탠드업 - 이재호 / jhsocio@tbroad.com
(도봉구의회는 올 연말까지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노점 정책을 수립하고,
내년 6월부턴
본격적인 정비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재홉니다.)

< 촬영 / 편집: 노영근 기자 >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