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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날이 부쩍 추워지면서 난방을 시작하는 가정이 많으실텐데요?
이맘때쯤이면 가스누출 사고가 증가하고는 합니다.
평소 가스보일러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겨울나기 가스 안전 점검법,
이정은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부쩍 차가워진 날씨.
난방을 하려다 깜짝 놀랐습니다.

가스보일러 배기통을 덮고 있던
석고 붕대가 눈에 띄게
갈라져있었던 것입니다.

자칫 틈새 사이로 일산화탄소가
누출될 수도 있었던 상황.

[인터뷰] 염명희 (시흥시 하중동)
"밖에 나와서 보일러를 봤는데
저렇게 부식이 많이 돼있는데
지금 보일러를 한 참 많이 사용하는데
좀 위험한 것 같아요."

------------(CG in)------------------

실제로 최근 5년간 발생한
가스 누출사고는 610건.

이 가운데 가스보일러 난방이 급증하는
동절기 발생건수는 237건으로
전체의 38.9%를 차지합니다.

------------(CG out)------------------

이 같은 가스 누출사고의 가장 큰 원인은
배기통의 결함.

보일러와의 연결부가 떨어지거나
이물질로 배기구가 막혔기 때문입니다.

가스누출사고를 막기위해서는
배기통 연결부를 내열실리콘으로 막아주고
사용할 때에도 이상이 없는지
수시로 점검해야합니다.

[인터뷰] 오복현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장)
"언제나 수시로 점검하는 게 좋겠고요.
보일러나 가스 기구들을 수리하거나 설치할 때는
자격을 갖춘 전문 시공자에게 의뢰를 하시는게.."

잊지 않고 확인하는 보일러 안전점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나는 방법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정은입니다.

영상취재 : 안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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