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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낙후된 원도심, 부산 서구가
정부의 도시재생 지원을 받습니다.

서구 원도심의 역사와 볼거리를 최대한 활용해
지역 활성화와 관광 자원 활용을 꾀할 방침입니다.

박철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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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일제시대 공동묘지에서
한국전쟁시 피란민 촌으로 조성된 서구 아미동.

부산항이 한 눈에 들어오는 비석문화마을 인근 전망대는
외지인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INT) 윤채원, 백시연 / 서울 - "높아서 전망이 좋고, 풍경이 예뻐요.", "탁 트인 느낌을 받았어요."

여기에 정부의 도시재생 지원으로 비석문화마을은
또 다른 변화를 맞게 됐습니다.

S/U) 박철우기자/cwpark@tbroad.com - "이 곳 아미동 비석문화마을은 인근 감천문화마을에 비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뜸한데요. 정부의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우선 비석문화마을의 역사문화를 보존하고
공유경제 환경을 만들어
인구가 유입되도록 할 방침입니다.

투입되는 예산은 총 1,326억 원.

국토부가 전액 투자하는 마중물 사업을 통해
각 정부 부처와 지자체, 민간에서 사업비를 투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임경진 / 서구 창조도시과 계장 - "안정적으로 정착을 하고 또 새로운 도시재생사업을 통해서 관광객들이나 많은 사람들이 유입이 되면서 동네를 활기있게끔 만들어주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서구 동대신 1,2,3동 일원에는
'산복도로 르네상스' 사업도 포함 돼
주민들의 생활환경개선과
마을 일자리 창출도 이어지게 됩니다.

한편 서구뿐 아니라,
중구 보수동 일원과 영도구, 강서구 등도 도시재생을 추진해
오는 2021년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티브로드 부산뉴스 박철우(cwpark@tbroad.com) 입니다.

촬영/편집 문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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