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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오늘(19일) 오후, 바른정당 부산시당이 창당대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선 사상구 장제원 의원이 바른정당 첫 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장동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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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깨끗한 보수, 따뜻한 나라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바른정당이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부산시당 창당을 알렸습니다.

창당대회에는 소속의원 30명 대부분이 참석했고,
이들과 함께 새누리당을 탈당한
부산지역 단체장과 시의원, 구의원을 비롯해
당원과 지지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자리에서 김무성 의원은
창당 이유를 밝히며
새누리당과의 분명한 선을 긋기도 했습니다.

INT) 김무성/바른정당 국회의원(영도구) - "이미 수권을 포기한 새누리당은 도저히 있을 수가 없고 박근혜 대통령이 탈당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새누리당을 탈당해서.."

한편 창당대회에선 첫 부산시당 위원장으로
바른정당 대변인을 맡고 있기도 한
사상구 장제원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Sync) "부산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겠습니다."

INT) 장제원/바른정당 부산시당위원장 - "우리 바른정당이 정책정당으로 거듭나야하고 또 넓게 인재를 구해서 바른정치 부산을 활기차게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부산시당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장 의원은 바른정당이
다음 대선에서 정권을 창출해 낼 것이라며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의 입당 가능성을
열어두기도 했습니다.

INT) 장제원/바른정당 부산시당위원장 - "아주 치열하게 정책적으로 도덕적으로 검증을 할겁니다. 그 과정에서 반기문 총장께서 국민의 민심을 수렴하여서 바른정당이 답이라고 생각하시면 입당을 환영합니다. 입당하셔서 우리 좋은 후보들과 함께 치열한 경쟁을 통해서 대권후보로 만들어 내고 정권을 창출했으면 합니다."

현재 부산에선 장제원 의원을 비롯해, 김무성, 이진복,
김세연, 하태경. 모두 5명의 의원이
새누리당을 탈당해 바른정당으로 당적을 옮겼습니다.

티브로드 부산뉴스 장동원(jangdw@tbroad.com) 입니다.

촬영/편집 심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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