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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윤순영 중구청장이 티브로드 신년 대담에 출연해,
올해는 중구의 관광명소를 통한, 관광객 200만 시대를 여는데 일조 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또, 일명 자갈마당이라 불리는 집창촌에 대한 정비 계획도 밝혔습니다. 대담 내용을 김민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사내용]

중구 근대골목과 김광석길은 올해도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등 대구 관광의 메카로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윤순영 중구청장은 달성토성과 대구읍성 등의 유적을 더 개발해 중구를 전국적인 도심관광의 중심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청장은 이를 통해 올해 관광객 200만 명 달성이라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int) 윤순영 / 중구청장

"2016년 목표가 (관광객) 100만 명이었는데 140만 명이 왔기 때문에 올해는 저희들이 목표로 200만 명으로 시작할 겁니다. 그러기 위해선 오시는 분들이 다시 오고 싶은 대구, 갈수록 매력있는데...(하는 마음이 들도록 하겠습니다.)"


심각한 주차난을 겪고 있는 김광석 길에는 올 연말쯤 81개 면 규모의 주차장도 완공시킨다고 약속했습니다.

일명 자갈마당이라고 불리는 도원동 집창촌은 빠르면 3월 안에 눈에 띄는 대책을 수립해 해결해 나갈거라고 밝혔습니다.


int) 윤순영 / 중구청장

"(자갈마당 업주들이) 저희들과 약속을 (인근 신축) 아파트가 입주하기 전에 자신들도 고민을 하겠다는 말을 한 것도 있고, 저희들은 문화적·예술적으로 하나씩 하나씩 이어나가면 두 달 정도만 지나면 가시적으로 (대책이) 나오게 될 것 같습니다."


윤 청장은 올 한 해 꼭 이루겠다고 생각하는 사업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작가 김원일의 소설 마당깊은집의 실제 배경을 문학관으로 만드는 사업이라고 꼽았습니다.


int) 윤순영 / 중구청장
"뼈아픈 상처가 있는 6.25전쟁 때 우리 삶의 현장의 모습이 이렇구나 라는 것과 함께 문학지망생이나 청소년들에게 전쟁의 소설, 아름다운 소설, 역사적인 소설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의 현장을 같이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윤순영 중구청장이 출연한 티브로드 신년대담은 오는 30일 오전 10시와 저녁 8시에 티브로드 채널 4번에서 방송됩니다. 티브로드뉴스 김민잽니다.


< 김민재 기자 / mjkim13@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대구보도국 작성시간 : 2017-01-20 15:0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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