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앵커멘트]


달서구 보건소가 신청사 공사로, 죽전동 옛 징병검사장으로 임시 이전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이전 초기엔 다소 혼란이 있었지만, 1년이 지난 지금은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진원 기잡니다.


[기사내용]


INT) 이정현 // 달서구 감삼동
“구청 근처에 있을 때는 저는 차가 없어서 버스를 타고 다녀야 해서 힘들었는데, 여기는 집 근처라서 운동 삼아 유모차를 끌고 올 수 있어서 그게 좋아요.”


보건소 임시이전 1년, 그 동안 보건소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두류권과 성서권의 주민들은 크게 반기고 있습니다.

예전 달서구청에 함께 있을 때는 면적이 협소해 이용에 불편을 겪었지만 죽전동으로 옮긴 뒤 이용편의가 개선됐습니다.

무엇보다 주민들이 만족하는 부분은 가깝고 이용하기가 편하다는 점입니다.


INT) 김정기 // 달서구 이곡동
"보건소를 찾다 보니까 집 근처에 있더라고요? 그래서 차로 10분 이내로 빨리 올 수 있으니까 좋았고, 와서 진료를 받아보니까 오늘 대기 인원들이 많이 없어서 그랬는지 빨리 검사도 받을 수 있어서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INT) 강혜경 // 달서구 이곡동
"결혼을 하고 보니까 건강검진이나 아기를 위한 산전검사 등이 있다고 들어서 보건소에 오게 됐어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편한 것 같아요."


(CG-IN) 두 건물을 비교해보면 면적에서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지만 독립된 건물을 사용하는 현 청사의 주차공간과 업무공간은 넓어졌습니다.

이용자수를 비교해보면 이전 후에 5천 3백여명이 감소했지만 꼭 필요한 사람들이 찾는 탓에 민원처리나 진료는 더욱 빨라졌다는 것이 보건소 측의 설명입니다. (CG-OUT)


INT) 허재웅 // 달서구 보건소장
"(옛 청사에서는) 민원처리를 하실 때 대기시간이 길고 공간의 협소함 때문에 사실 많이 불편을 겪으셨는데, 이쪽으로 옮기고부터는 그런 부분이 어느 정도 해소가 돼 만족도가 좀 높아진 것 같아서 (기뻐하고 있습니다)."


임시이전 1년을 맞은 달서구보건소는 주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장소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뉴스 이진원입니다.


< 이진원 기자 / jin4127@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대구보도국 작성시간 : 2017-01-20 16:41:25 >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