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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이정윤기자]

[앵커멘트]
아이들이 있는 학교 주변은
대부분 '절대 정화구역'으로 지정돼
흡연이 금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유아들이 있는 어린이집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데요.
서대문구에선 모든 어린이집과 유치원 주변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될 전망입니다.
이정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서대문구의 한 어린이집입니다.

도로변에 위치해 있는데
어린이집 주변 곳곳에선
담배꽁초가 눈에 띕니다.

영·유아가 이용하고 있지만
시설 주변에서 흡연이 이뤄지고 있는 겁니다.

앞으로는 서대문구 지역 내
모든 어린이집과 아동복지시설 주변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될 전망입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180여 곳이 적용 대상입니다.

시설 10m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흡연하다 적발되면 과태료를 부과하게 됩니다.

서대문구의회는
이 같은 내용의 조례안을 발의했습니다.

홍길식 / 서대문구의원
(영유아들은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성인들과 다르게...
문제는 영유아들이 많이 다니는 어린이집이나
복지시설, 놀이터가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그래서 영유아법에 근거해서...)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놀이터도
확대될 전망입니다.

현재까지는 주택단지 안에 조성된
어린이놀이터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앞으로는 어린이놀이기구가 설치된
실내 또는 실외 놀이터가 모두 포함됩니다.

'서대문구 간접흡연 피해 방지 조례’ 개정안은
상임위원회 의결을 거쳐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정윤입니다.

<촬영 편집: 노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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