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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이정윤기자]

[앵커멘트]
서대문구가 신촌에 컨테이너몰을 건립합니다.
이대 앞 노점과 청년 창업가를
이 곳에 입점시킨다는 계획인데요.
노점이 자영업자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도 추진합니다.
이정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신촌 이화여대 앞입니다.

인도 곳곳에서
노점들이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노점은 모두 45곳으로
대부분 먹을거리와 액세서리를 판매합니다.

서대문구가 노점을 정비하기 위해
컨테이너 건축물을 건립합니다.

신촌역 앞 640㎡ 부지에
3층 규모의 컨테이너몰을 짓는 겁니다.

이름은 '신촌 박스퀘어’.
컨테이너박스와 광장을 의미합니다.

서대문구는
노점상 45명과 청년 창업가 19명을
입점시킨다는 계획입니다.

노점상이 점포 사업자로 자립할 수 있도록
상권 분석과 창업 교육 등
전문 컨설팅도 지원합니다.

문석진 / 서대문구청장
(소득 주도의 성장을 할 수 있는
지방정부의 모델로, 저희가 노점을
거리가게 그리고 청년들과 함께 하는
청년의 감각이 있는 그런 사업을 유치해야겠다.
그래서 이런 방안을 마련한 겁니다.)

서대문구는 내년 5월까지
공사를 마칠 예정입니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노점상이 참여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서대문구는 노점 상인과
30여 차례 간담회를 열고
설득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박스퀘어가 조성되는
신촌역 일대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도 추진합니다.

이번 박스퀘어 조성 사업에는
예산 28억 원이 투입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정윤입니다.

<촬영편집:신승재>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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