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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인천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정유현 앵커)
2018년도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인천시의 내년도 국비 규모도 확정됐습니다.
인천시는 2조 6천754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올해보다 8.4%가 늘었습니다.
인천발 KTX와 7호선 석남 연장 등 철도망 구축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다만 아동수당과 기초연금은 지원범위가 축소되면서 정부안보다 5백억 원 이상 줄었습니다.
이형구 기잡니다.

리포트)
인천시의 국비 예산은 내년에도 대폭 늘어납니다.

--------- 전면 CG ---------
인천시는 2014년에 처음으로 국비 2조 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후 규모가 매년 급증해 지난 9월 정부가 반영한 국비 규모는 2조 7천억 원에 육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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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인천시의 최종 국비 규모는 2조 6천754억 원.

지난해보다 2천69억 원이 늘어 8.4%의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철도망 구축 예산은 대폭 늘었습니다.

지난해 47억 원이던 인천발 KTX 예산은 235억 원으로 증가해 내년에 착공할 수 있는 공사비가 확보됐습니다.

또 7호선 석남 연장과 1호선 송도 연장 예산도 각각 544억 원과 101억 원이 늘면서 2020년 개통에 날개를 달았습니다.

INT.1) 유정복 / 인천시장
"올해도 최고 규모의 국비를 확보해서 인천의 현안 사업 인천발 KTX 등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모든 지역 현안 사업이 문제없이 정상적으로 또 때에 따라서는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김포시와 협약을 맺으며 10년 만에 활로를 찾은 서구 거첨도와 김포 약암리 간 도로개설 사업비도 확보됐습니다.

또 인천 최초의 국립 자연휴양림으로 추진되는 무의도 자연휴양림 설계비 4억 원이 반영돼 2021년 완공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논란이 됐던 아동수당과 기초연금 조정 여파는 인천 국비 규모에도 고스란히 반영됐습니다.

먼저 아동수당은 상위 10%를 제외하고 지급 시기를 7월에서 9월로 두 달 미루면서 관련 국비는 716억 원에서 477억 원으로 약 239억 원이 줄었습니다.

또 기초연금도 지급 시기를 4월에서 9월로 다섯 달 연기해 약 333억 원이 감액됐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형구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정광진

(2017년 12월 6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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