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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이렇게 추운 겨울이라도
어디 나들이 가볼까 생각하시는 분들 있으실 겁니다.
영하의 날씨에도 따뜻하게 즐길만한 곳.
이어서 과천 서울대공원 식물원을 서주헌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리포트]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인 극락조화.

아름다운 주홍빛 자태를 뽑냅니다.

보라빛 열대 수련은
이제 막 봉오리를 깨고 나온 듯
수줍은 모습입니다.

힘겹게 꽃을 피운 선인장들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인터뷰] 이귀옥 / 서울시 수유동
"이 겨울에 녹색으로 가득 찬,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 찬 식물원에 오니까
새로운 다른 나라에 여행을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한파가 몰아치는 겨울에도
실내 온도가 20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곳.

과천 서울대공원 식물원입니다.

다음달 말까지 이곳에서는
약 30여 종의 열대 식물 전시회가 이어집니다.

식충식물인 끈끈이주걱과 벌레잡이통풀 등
겨울철에 접하기 힘든 식물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효준 / 서울대공원 식물보전팀장
"이번 저희 서울대공원 식물원에 오셔서는
곳곳에 숨어있는 열매 식물이나 꽃 식물들,
향기로운 식물들을 찾아 보시면 더 유익한
관람을 하실 수 있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영하의 추운 날씨.

혹시 나들이 계획이 있다면
열대 식물들과 함께 하는
이색적인 경험도 좋겠습니다.

티브로드뉴스 서주헌입니다.

영상취재 :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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