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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인천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정유현 앵커)
인천공항 제2터미널 개장을 앞두고 인천지역 항공 산업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립니다.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는 이달 말 토론회를 열어 항공정비 육성 방안을 모색하는데요.
이와 함께 영종도 옛 밀라노시티 부지에 ‘공항 경제권’을 조성하는 방안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형구 기잡니다.

리포트)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앞에 자리한 항공기정비 특화단지입니다.

연간 3조 원 규모로 커진 항공정비산업, 즉 MRO를 유치하려고 준비한 부지입니다.

하지만 정부는 최근 경남 사천을 선택한 상황.

인천시와 지역 정치권 등은 오는 23일 국회토론회를 열어 대책을 모색합니다.

지역 국회의원과 국토부 차관, 인천시민사회 등이 참여해 인천 MRO의 필요성과 개발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 전면 CG --------
인천 MRO 단지는 영종도 서쪽에 위치합니다.

이곳에 민수 중심의 MRO를 육성해 군수 중심인 사천과 차별화하자는 포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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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1) 권혁철 / 인천시 항공과장
"인천공항 4단계 건설 기본계획에 반영된 MRO 예정부지 114만㎡가 있습니다. 여기에 전문적이고 특화된 항공산업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공항경제권 유치에도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국토부는 공항이 여객과 화물 운송 수단을 넘어 주변 산업과 연계해 육성하는 '공항경제권'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산업과 비즈니스 등이 결합된 신성장 전략을 모색한다며 관련 용역에 착수한 상탭니다.

-------- 전면 CG --------
인천시는 영종도 남단의 옛 밀라노시티 부지에 ‘공항 경제권’을 조성한다는 구상입니다.

항공기 부품과 제조 등 관련 산업을 육성하는 계획을 마련해 유치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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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경제권' 조성 사업엔 청주공항이 있는 충북도 유치 경쟁에 나선 상탭니다.

MRO 유치경쟁에서 고배를 마셨던 인천과 충북이 이번엔 ‘공항 경제권’ 유치를 두고 경합을 벌이는 셈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형구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이태주

(2018년 1월 11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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