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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선사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오이도 선사유적공원이
오는 4월 개장을 앞두고 있는데요. 이에 앞서 선사문화체험이
시범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정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돌판에 쌀을 얹고,
돌로 갈아보는 시간.

찧어도 보고, 밀어도 보는 사이,
쌀알이 하얀 가루로 변합니다.

신석기시대, 식사를 만들던
갈판, 갈돌체험입니다.

[현장음]
"그래서 그 당시에는 농사를 짓지 않았기 때문에 이 갈돌에다
도토리를 놓고 갈아서 음식을 내서 먹었다."

농사를 짓지 않던 선사시대.

돌을 이용해 식량을 만들던
그 시대를 직접 체험해봅니다.

책으로만 만나던 시대를
직접 체험하는 경험.

색다른 즐거움 속에서
신나는 배움을 만납니다.

[인터뷰] 강윤미 배진규 배진수 (시흥시 거모동)
"쌀은 그냥 먹는거라고, 가루를 만든다는 생각이 1도
없었어. 근데 여기와서 해보니까 진짜 재밌었어."

[인터뷰] 강영숙 김아진 (시흥시 신천동)
"쌀로 무엇을 더 만들 수 있는지 알게된 것 같아요.
떡도 해먹을 수 있고 그리고 다양하게 쓸 수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된 것 같아요."

오이도 선사유적 공원이
오는 4월 개장을 앞두고
시범운영하고 있는 선사체험 프로그램.

발굴체험은 물론, 토기·석촉 만들기,
갈돌·갈판체험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공원 부지내에서 발굴된
선사유물을 만나고,
이를 직접 체험하는 공간이 마련된 것입니다.

[스탠드업] 이정은 기자 miso2722@tbroad.com
"오이도 선사유적공원이 오는 4월 정식으로 문을 열면
시범 프로그램 결과를 바탕으로 선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정은입니다."

영상취재 : 이락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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