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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대우기자]

[앵커멘트]
3개 학교 폐교가 전제조건인
마곡제2중학교의 착공시기가 정해졌습니다.
하지만 대상 학교 학부모 상당수가
폐교를 반대하고 있어 난항이 예상됩니다.
보도에 김대우 기잡니다.

[기사내용]
마곡지구 공진초등학교 바로 옆 공터입니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이곳에
마곡제2중학교를 짓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마곡지구 개발에 따른 학생수요 증가로
학교가 필요하다는 판단 등에 따른 겁니다.

이 중학교 건립 공사가
올 하반기부터 시작될 전망입니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현재 설계공모 중이며,
올해 8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제는 이 중학교를 지으려면
강서구에 있는 중학교 2개와 초등학교 1개를
폐교시켜야 한다는 겁니다.

교육부의 기존 학교 통폐합 요구에 따른 건데,
교육청은 염강초등학교와 공진중학교,
송정중학교를 폐교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마곡제2중학교 개교 예정인 오는 2020년 3월까지
이들 3개 학교의 폐교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일부 학부모들이 폐교를 반대하고 있어
순조롭게 진행될 지는 미지수입니다.

여기에 마곡제2중학교를 먼저 착공한 뒤
폐교 수순을 밟는 교육청의 계획에 대해,
절차상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
논란은 더 커질 전망입니다.

교육지원청은 설명회 등을 통해
학부모들을 설득한다는 계획이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대우입니다.

<촬영/편집 - 김웅수 기자>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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