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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장동원기자]


[앵커멘트]

안희정 전 도지사의 성폭행 논란으로
한동안 잠잠하던 민주당 선거 관련 활동들이
다시 시작되는 모습입니다.

지난 주말 출마 예정자들의 출판기념회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장동원 기잡니다.


[기사내용]

충남지사 선거를 준비 중인
양승조 의원은
지난 10일 단국대 체육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습니다.

책 '문재인의 사무총장, 충남을 열다'에서
양 의원은 지난 14년 간 충남에서 정치활동을 해 오면서 느꼈던
대한민국의 위기와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출판기념회에는 민주당 국회의원을 비롯해
주최측 추산, 지지자 4천 500여 명이 모여
세를 과시했습니다.

천안 갑 국회의원 재선거에 도전하는
한태선 예비후보 역시 같은날
천안축구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습니다.

한 예비후보는 청와대와
중앙당에서 직무를 마치고
고향 천안으로 돌아와 보낸 일상을
책 '2,727일의 기록, 동감'에 담았습니다.

지난달 26일 가장 먼저 등록을 마친
한 예비후보는 지난 7일 출마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었지만
안 지사 논란에 취소한 바 있습니다.

11일엔 천안시장에 도전하는
전종한 천안시의회 의장은
부인 송경숙 씨와 함께 집필한 책 '눈이 녹아 비가 되다'의
출판기념회를 열었습니다.

전 의장은 책을 통해 수의사로 활동해온 자신과 아내가
지역 주민과 함께 했던 생활을 비롯해
정치활동들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출판기념회는 이웃 주민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진행됐습니다.

한편 지난 6일 예정됐던 출마 기자회견을 한차례 취소한
이규희 민주당 전 천안갑 지역위원장은
9일 국회의원 재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고
오는 14일 출마를 선언할 계획입니다.

반면 안희정의 사람을 표방했던
허승욱 전 충남부지사는
지난 9일 천안갑 재선거 출마를 철회하고
모든 당직에서도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티브로드뉴스 장동원입니다.


(촬영 : 최성준기자)

(방송일 : 2018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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