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앵커멘트]


달서구가 올해 교육경비 보조금으로
13억 7천만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지역 우수인재 육성과
교육경쟁력 강화가 목적입니다.
천혜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올해 달서구의 교육경비 예산은 13억 7천만 원입니다.

보조금 형태의 이 예산은 심사를 거친 80개 학교에 돌아갑니다.

(CG-1)초등학교 마흔세 개 교에 6억2천만 원이 투입되고 중학교 스물한 개 교에 2억9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고등학교 열다섯 곳과 특수학교 한 곳에는 각각 4억3천만 원과 1천800만 원을 투자합니다.

(CG-2)자율형 고등학교 지원 등 시책사업 스물아홉 건에 3억6천만 원이, 교육환경과 독서환경을 개선하는 시설분야 스무 건에 1억9천만 원이 투입됩니다. 진로진학인성과 학력향상과 같은 프로그램분야 117건에는 8억1천만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입니다.

달서구는 2007년부터 교육경비 보조금 92억 원을 투입했습니다.

최근 3년 동안만 봐도 대학진학률이 20% 가까이 오르는 등 눈에 보이는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INT) 백승미 // 달서구 국제교육지원팀장
"학교 프로그램을 특화해서 갈 수 있었던게 구에서 어떤 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진학한 학생들도 그런 프로그램에 덕을 톡톡히 봤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교육경비 보조금은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고 교육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쓰입니다.

올해는 특히 글로벌 시대를 선도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프로그램에 많이 지원됩니다.


INT) 김휘용 // 달서구 평생교육과장
"급변하는 교육 동향을 종합적으로 반영해서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다문화 프로그램과 코딩 등 소프트웨어 교육을 신설, 지원할 예정입니다."


교육 여건은 지역 특성이나 수요자 층에 따라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교육 주체의 의견을 받아들여 필요한 곳에 적절한 교육경비를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티브로드뉴스 천혜렬입니다.



< 천혜렬 기자 / chr@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대구보도국 작성시간 : 2018-03-12 16:38:18>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