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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평소 곤충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징그럽게만 생각하는 경우도 많을텐데요.
그동안 자세히 알지 못했던 곤충의 진면모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서주헌 기자입니다.


[리포트]

[현장음]
"이 긴 것이 알관이라고 그래.
귀뚜라미가 저걸로 알을 낳아요. 알겠어요?"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해설가의 설명을 듣습니다.

귀뚜라미는 왜 소리를 내는지
또, 성별은 어떻게 구분하는지.

처음 알게 된 내용들이 흥미롭기만 합니다.

[인터뷰] 이경환 / 서울 인헌초 3년
"전에는 곤충이 너무 징그러웠는데
이제는 별로 안 징그러워요."

국립과천과학관 곤충생태관이
최근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재개관을 기념하는 행사로는
'곤충 아트 특별전'이 마련됐습니다.

국내 최대 크기의 말벌집을 비롯해
세계 희귀 곤충 표본 2천여 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생소한 곤충들이 대부분입니다.

[인터뷰] 양진영 / 서울시 낙성대동
"곤충들이 재미있게 또 아름답게 배치돼 있어서
와서 아이들에게 교육적이면서도 즐겁게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이라고 꼭 와보시라고
이야기해 보고 싶습니다. (맞아, 맞아)"

이번 특별전의 주제는 곤충의 미입니다.
{"더 친근하게"...곤충의 아름다움 강조}

보통의 전시회처럼 설명 위주가 아닌
곤충들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아름다움을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손재덕 / 국립과천과학관 전시관리과
"아름다우면 가까이 갈 수가 있으니까
그래서 저희는 학술적인 내용보다는
친근하게 그래서 주면에서 볼 수 있고
야외에서 볼 수 있는 건 여기 곤충관에
오면 언제든지 쉽게 깨끗하게 볼 수 있게
준비했습니다."

국립과천과학관 곤충생태관 재개관 기념
'곤충아트특별전'은 다음달 29일까지.

과학관 방문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티브로드뉴스 서주헌입니다.


영상취재 : 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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