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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인천 박일국 기자]

[기사내용]

정유현 앵커)
한국 GM이 부평공장을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해달라며
관련 신청서를 인천시에 제출했습니다.
인천시는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하고 중앙정부에 심의를 받을 예정입니다. 박일국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국 GM이 인천시에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신청서에는 이후 GM의 투자 계획과 사업 계획에 대한 검토 보고서가 함께 첨부되어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인천시는 관련 법률상 신청서나 사업계획의 구체적인 부분은 대외비로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하더라도
신규투자가 일어나는 부분에 한정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GM측과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하고
중앙정부의 검토 의견 등을 반영해
지정 여부를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시관계자는 통상 수 개월이 소요되는 사안이라며
신청서 내용을 분석한 이후
중앙정부의 심의를 받을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2년 간 법인세가 면제되고 이후 추가 2년 간은 50%가 감면됩니다.
지방세의 경우에도
재산세와 취득세가 10년 간 전액 면제되고
이후 3년 간 50% 감면되는 혜택을 받게 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일국 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이승목

(2018년 3월 13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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