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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강혜진기자]

[앵커멘트]
지난 2014년 서울시와 교육청이 공동으로
교육혁신사업을 추진했는데요.
오늘(16일) 초·중·고 학생들의 창의
주도적 학습을 지원하는
미래교육 4개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학교시설 개선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정책을 위해
오는 2021년까지
모두 1조8백여억 원을 투입합니다.
강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서울시와 교육청이 발표한
미래교육의 핵심은
서울시의 자원과 교육청의 교육시스템을 결합한
교육환경 조성입니다.

이를 위해 서울시와 교육청은 지난해 4월부터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팀을 만들어
학교 교육에 필요한 정책들을 선정했습니다.

이부영 / 서울시 교육복지정책협의회 위원장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미래교육에 대해서
어떤 고민을 해 나갈 것인지
어떻게 대비할 것인지 고민해서
만들어진 정책입니다.
이 과정에서 두 차례 걸쳐
대학교수와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고...
서울시와 교육청이 앞으로 4년간 추진하는
협력사업은 4개 분야 36개입니다.

<4대 핵심과제는 학생들의 창의성 발굴을 위해
교실을 맞춤형으로 바꾸고
과학과 미술 등 다양한 진로체험 시설을
구축하게 됩니다.
또한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화장실을 개선하고 지역과 소통하는
다양한 현장학습 기반을 강화합니다.>

학생들의 창의교육을 위해
교실내 칠판 대신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스마트교육 공간도 조성합니다.

학교 내진 보강과 15년 이상된 노후 화장실도
전면 개선해 나갑니다.

이와함께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초등학생 5학년을 대상으로
한강에서 생존 수영교육을 진행합니다.

주용태 / 서울시 평생교육국장
<학교화장실 개선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세월호 참사 4주기와 관련해서
한강에서 생존 수영교육을 최초로 도입해
이 교육을 받아서 대응하도록 포함시켰습니다.>

서울시와 교육청은 오는 2021년까지
1조8백 억 원을 투입한 가운데
교육복지 정책협의회 평가를 거쳐
미래교육 사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강혜진입니다.

<촬영/편집- 박우진 기자>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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