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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이렇게 해서 6.13 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3명의 후보가
모두 출마선언을 마쳤습니다.
앞으로 각 분야별 공약을 살펴보도록 할 텐데요.
먼저 각 후보마다 내세우는 대표공약과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방향은 무엇인지
출마 기자회견 내용을 중심으로 점검해 봤습니다.
김후순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먼저 3명의 후보 모두 개헌을 통해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하겠다는 것에는 생각이 같았습니다.

다만 민주당 이춘희 후보는
개헌에 따른 특별법 제정을 통한
행정수도 완성에 초점을 맞춘 반면,

이춘희 /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행정수도 개헌을 관철시키고,
그 후속조치를 위한 행정수도특별법을
이해찬 국회의원님,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제정하겠습니다."

한국당 송아영 후보와 미래당 허철회 후보는
헌법에 행정수도 명문화가 우선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송아영 / 한국당 세종시장 후보
"후보직 사퇴를 포함한 저의 모든 것을 걸고
세종의 행정수도 명문화를 자유한국당 당론으로
채택되도록 하겠습니다."

허철회 / 미래당 세종시장 후보
"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특별자치시를 헌법에 명문화하여
세종의 안정적인 성장의 기본을 잡겠습니다."

행정수도 완성 다음으로 내세운 공약으로는
세 후보 모두 경제 분야를 꼽았습니다.

이춘희 후보는 세종시 3대 전략산업 육성을

이춘희 /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공공행정 연관 산업을 발전시키고,
박물관단지를 거점으로 한 지식문화예술 산업,
5생활권과 국가산업단지를 주축으로 한
스마트시티 산업을 (3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습니다.)”

송아영 후보는 빅데이터 특화도시 육성을

송아영 / 한국당 세종시장 후보
"세종을 공공 빅데이터 특화 도시로 육성하여
전국의 데이터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도시 내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허철회 후보는 4차 산업혁명 도시 육성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허철회 / 미래당 세종시장 후보
"세종시를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스마트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또, 미래 먹거리 산업,
즉 그린바이오와 스마트팜을 세종의 대표 브랜드 산업으로
성장시킬 것입니다."

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세종시장선거에 나서는 후보들의 공약도

점차 구체화돼 가고 있습니다.

티브로드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 기자)

(방송일 : 2018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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