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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장동원기자]


[앵커멘트]

이번 천안 지방선거는
국회의원 보궐선거 두 곳이 함께 진행돼
지선과 총선이 함께 치러지는 셈입니다.
선거를 한달 남겨두고 느즈막히 결정된 천안 병 선거는
후보들이 서둘러 모습을 드러내면서
분주한 모습입니다.
장동원 기잡니다.


[기사내용]

박찬우 전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치러지는
천안 갑 재선거,

양승조 전 의원의 충남도지사 선거 출마로
치러지는 천안 병 보궐선거.

2명의 국회의원을 다시 뽑게 되면서
천안 갑과 병 지역에선 모두 8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됐습니다.

천안 병 보궐선거는 진통 끝에
선거를 한 달 남겨두고 시행이 결정되면서
각 당은 분주한 모습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김종문 충남도의원이 가장 먼저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양승조 전 의원의 추천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윤일규 전 순천향대 의대 교수가
출마선언과 함께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민주당은 경선을 통해 후보를 결정한다는 계획입니다.

자유한국당은
지난 20대 총선에 출마해 30% 가량을 득표했던
이창수 천안 병 당협위원장을
후보로 결정했습니다.

바른미래당에선 박중현 천안 갑 지역위원장이
16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한편 이번 천안 병 선거에 대해
야당을 비롯한 시민단체 등은
양승조 전 의원의 책임을 묻고 있습니다.

20대 총선 당시 양 전 의원은
자신의 원인제공으로 재.보궐선거가 치러질 경우
선거비용 환수 등을 약속한 바 있어
공방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티브로드뉴스 장동원입니다.


(촬영 : 유재근기자)

(방송일 : 2018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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