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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권예솔기자]


[앵커멘트]

행복도시와 조치원을 연결하는 4차선 도로가
오는 2022년까지 8차선으로 확장됩니다.

행복도시와 조치원은 물론,
천안이나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입니다.
권예솔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행복도시와 조치원을 연결하는 국도 1호선입니다.

행복청은 신도심과 구도심 간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2년 타당성조사를 거쳐
4차선인 도로를 6차선으로 확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이 도로에 버스전용차로인
BRT 연결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사업이 중단된 바 있습니다.

이후 지난 2016년 BRT 2개 차로를 추가한 후
타당성재조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비용대비편익, 즉 B/C가 1을 넘기면서
사업의 타당성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왕복 4차선인 도로를
8차선으로 확장하는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입니다.

세종시 연기나들목부터 조치원읍 번암교차로까지
4.9km를 연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중 연기나들목부터 월하교차로까지는
BRT 차로를 포함한 8차선으로,

월하교차로부터 번암교차로까지는
BRT가 빠진 6차선으로 확장하게 됩니다.

행복청은 다음 달 실시설계에 들어가
내년 3월 착공해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원재/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 행복도시와 조치원간의 물적, 인적 교류가 활성화 될 것으로 보고,
앞으로 개설 예정인 조치원 우회도로와 연계하여 천안과
경기 남부지역까지의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행복청은 2025년까지
국가 균형발전과 주변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행복도시와 전국 주요도시를 잇는
총 18개의 광역도로 개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권예솔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18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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