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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금정역 gtx 사업 추진 소식과 함께
내년 금정역 일대에 다양한 변화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10년째 표류 중인
금정역세권에 재개발을 추진하라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권예솔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금정역을 거치는 GTX C노선이
지난 11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금정역 주변 일대는 다양한 사업들로 호재가 겹치면서
재개발에 추진 동력을 얻고 있는 상황.

1호선 급행전철이 서지 않아 불편을 겪었던 금정역에
내년 말부터 급행전철이 다니게 될 뿐만 아니라
다음 달엔 금정역 환승센터 건설을 위한
용역도 시작됩니다.

특히 주민들은 지난 2010년,
금정역세권 재정비촉진계획이 무산된
금정역 주변 재개발이
이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인홍환 (산본1동 1지구 재개발정비사업추진위원장)
“보시다시피 금정역 주변의 주거환경은 30년, 40년 이상 낡아
쇠퇴하는 도시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 주민들은 열악한
주거환경을 전면 재개발을 통해 새로운 정주환경을 염원하고
그 기대치의 충족을 위해서라도 재개발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구성된 재개발 추진위원회는
정비계획 입안제안에 필요한 주민들의 동의서를 모아
군포시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군포시는 현재, 금정역세권 철도 주변을
재개발보다는 도시재생사업을 검토 중인 상황.

[인터뷰] 조형호 (군포시청 도시재생기획팀장)
“(도시시재생사업은) 주거재생형, 일반근린형, 중심시가지형,
경제기반형으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전략계획단계에서 어떤 유형으로 갈지 내년 주민 공청회를 통해
주민들에게 사업방식에 따라 알려드릴 계획입니다.”

{김동휘}
하지만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방식의 개발 계획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약 10년 동안 표류하던
금정역 주변 개발 계획에 관심이 집중되기 시작하면서
주민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티드로드뉴스 권예솔입니다.


< 촬영 / 편집 : 김동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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