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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진중기자]

[앵커멘트]
심각한 미세먼지가 계속되면서
목이 칼칼하고, 가래가 끼는 등의
호흡기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미세먼지 배출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삼겹살 매출이 크게 올랐다고 하는데,
과연 근거있는 말일까요?
미세먼지로 약해진 건강 지키는 법
김진중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기사내용]
일주일 가까이 계속된 미세먼지 공습에
목이 칼칼하거나
가래가 끼는 등의 호흡기 질환을
호소하는 환자도 늘고 있습니다.

걸러지지 않고 몸 속으로 침투된
미세먼지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이범준/경희대 한방병원 폐장호흡내과
(10마이크로미터 이하가 되는 미세먼지는
일부는 점막이나 콧털에서 제거 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직접 폐까지 들어오거든요.
그런 것들이 폐에 있는 속에
폐속에 있는 조직을 직접 공격하죠.
폐포라고 하는데
그런 곳이 직접 타격을 받습니다.)

미세먼지는 호흡기로 들어와 쌓이기 때문에
음식을 통해 배출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다만 손상된 폐와
기관지 점막의 면역 강화를 위해
전문가들은 하루 8잔 이상의 수분섭취와
호흡기에 좋은 약재를
차로 우려 먹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범준/경희대 한방병원 폐장호흡내과
(점막 면역은 수분섭취와 많은 관련이 있거든요.
때문에 수분을 섭취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맹물보다는 채소에 있는 물이나 차로 먹거나
이런 것들이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미세먼지 배출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삽겹살은 미세먼지 제거에
직접적 효과는 없습니다.

폐를 촉촉하게 해주는
맥문동, 마, 호두, 은행열매 등을 먹는 것이 좋고,
뽕나무 잎, 도라지, 더덕, 오미자 등은
폐열을 내려주고, 기능을
상승시켜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이런 약재를 끓여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 초미세먼지는 피부에 침투해
혈관을 타고 심장까지 들어가기 때문에
미세먼지가 심할 때는
손 씻기 뿐 아니라 샤워도 매일 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진중입니다.

<촬영편집: 신현민>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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