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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지난달 말 현재 세종시의 장애인 수는 1만1천500여명으로
지난 5년 사이 약 3천500명이나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렇게 장애인이 계속 늘고 있는 상황에서
세종시가 지역 특성에 맞는
장애인복지발전 5개년 종합계획을 내놨습니다.
어떤 내용이 포함됐을까요? 김후순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발이 돼주는
장애인 콜택시입니다.
현재 세종시에서는 모두 13대가 운행 중인데,
올해 말까지 7대가 추가로 늘어납니다.

또, 장애인들이 휠체어를 탄 채 편하게 오르내릴 수 있는 저상버스는
현재 54대에서 2021년에는 103대까지 늘어날 예정입니다.

이춘희 / 세종시장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저상버스 보급을 확대하고,
특별교통수단 및 리프트셔틀버스 운행을 늘리는 등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또, 장애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2021년까지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와 실내빙상장이 건립되고,
차상위계층에 있는 장애인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세종형 장애수당이 도입될 예정입니다.

세종시는 최근 이러한 내용 등을 담은
장애인복지발전 5개년 종합계획을 확정했습니다.
2023년까지 추진할 28개 중점과제와
70개 세부과제가 계획안에 담겼습니다.

이춘희 / 세종시장
“장애인 복지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한 만큼
반드시 실행해서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한편, 세종시는 장애인복지발전 5개년 종합계획의
세부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오는 2023년까지
모두 1천 10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티브로드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 최성준기자)

(방송일자 :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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