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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인천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박남춘 인천시장은 시의회 시정질문에서 청라국제도시 내 철도망 구축 계획에 대해서 입장을 밝혔습니다.
7호선 청라 연장은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올 하반기에 설계에 착수한다는 방침입니다.
이형구 기잡니다.

리포트)
서울지하철 7호선은 내년에 서구 석남동까지 연장 개통합니다.

이는 향후 청라까지 연장하는데, 인천시 개통 목표는 2027년입니다.

시는 지난해 말 착공은 1년, 개통은 2년 당기는 안을 기본계획에 담아 국부에 승인 요청을 한 상탭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시정 질문에서 올 하반기에 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박남춘 / 인천시장]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관계기관 적정성 검토를 거쳐 관계 행정기관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승인되면 하반기에 설계에 착수해서 2027년 상반기에는 개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박 시장은 서울지하철 2호선을 청라까지 연장하는 방안도 공약한 상탭니다.

시는 4억5천만 원을 투입해 사전 타당성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문제는 사업성.

박 시장은 부천과 계양 등 지하철이 지나는 지자체와 협의를 거쳐 최적 노선을 찾는다는 계획입니다.

[박남춘 / 인천시장]
"용역에 이미 착수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게 사업성인데 B/C 1을 넘기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방안을 지금 고민하고 있고 관련 자치단체와 협의를 통해서 최적의 노선을 찾아야 올라가기 때문에 그런 노력을 조만간 해서 계획을 수립하려고 합니다. 5월 중으로는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박 시장은 예타 면제에서 제외된 GTX-B 노선도 조기 착공할 걸로 내다봤습니다.

박 시장은 "국토부와 기재부 장관이 조기 착공 의지를 거듭 밝혔다"며 "인천시는 국토부와 협의해 예타가 통과되면 바로 기본계획수립용역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형구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정광진

(2019년 3월 27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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