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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안산시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중앙역 역세권에
복합적인 개발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안산시는 중앙역세권 지역의
상권 랜드마크 조성과 관련한 개발을 추진중입니다.
조윤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하루 평균 2만 3천여 명의
시민들이 오가는 중앙역 역세권입니다.

향후 신안산선과 수인선, 안산선 등이 개통될 경우
이 곳의 상권이 붕괴될 수 있다는 주장이
안산시의회에서 제기 됐습니다.

이들 전철이 개통될 경우
인구 유입보다는 서울과 인천, 광명, 수원 등으로
안산의 소비인구가 빠져나갈 수 있다는 우려입니다.

[인터뷰] 김진숙 (안산시의회 의원)
"안산시가 인근 도시와의 경쟁에 뒤늦게 대처한다면
경제 수요나 인력이 타 도시로 유출되는 빨대 효과로 인해
안산시는 단순히 잠만 자는 배드타운으로 전락하고
안산의 지역 경제와 상권이 크게 위축될 우려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때문에 중앙동 상권과 신·구도시를 연결하는
복합적인 역세권 개발이 필요하다는 주장입니다.

또, 이곳을 대형 복합문화공간으로 개발할 경우
대규모 개발 자금과 오랜 기간이 요구되는 만큼
민자유치를 통해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습니다.

이에 대해 안산시는 '중앙역세권을
안산시 상권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인터뷰] 윤화섭 (안산시장)
"중앙역 개발에 대하여는, 금년 8월 민간투자사업으로 착공예정인
신안산선 복선전철 환승역사와 연계해 우리 시, 코레일, 사업시행자와
협의체를 구성해 복합역사로 리노베이션 할 계획입니다."

또, 오는 9월 중앙역 광역환승센터 구축을 위한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산시는 현재 경기도로부터
중앙역세권 지역을 포함한 안산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조윤주입니다.


영상취재 : 강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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