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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이재원기자]

[앵커멘트]
올해는 신사임당 탄신 515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한국여성소비자연합에서는
중구 남산 한옥 마을에서 예능대회와
올해의 신사임당을 선정해 추대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사내용]
매화, 난, 국화, 대나무를 일컫는 사군자.

정성스런 붓질이 생명력을 더 합니다.

평소 열심히 갈고 닦아온 서예 솜씨가
헛되지 않도록 한자 한자에 집중합니다.

한 땀, 한 땀 바늘이 오가는 동안
어느새 들꽃 종류인 원추리가 자태를 뽐냅니다.

30년간 해온 전통자수가 빛을 발하는 순간입니다.

신선화 '신사임당의날' 예능대회 참가자
(요즘 모든 것이 빠르잖아요...이렇게 여성들이
자신의 솜씨를 발휘할 수 있는...)

한국여성소비자연합이
신사임당 탄신 515주년을 맞아
중구 남산 한옥마을에서
신사임당의 날 기념 예능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대회는 시, 서예, 사군자 등
9개 분야 사임당 과거장과
남성들도 참여할 수 있는 율곡 과거장으로
구성됐습니다.

대회장 곳곳에서는
각 분야의 경연이 치열한 가운데
시민 2천5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김천주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회장
(현대 여성들의 본보기인 신사임당을 기리고
이 시대의 여성상을 찾기 위해...)

올해의 신사임당으로는
한문서예가 김영혜씨가 선정됐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의 신사임당 선정과 함께
역대 신사임당들의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신사임당의 날은 1969년을 시작으로
올해 51회째를 맞이 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재원입니다.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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