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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는신문][아나운서]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스인뉴스에 김윤정입니다.

부산지역 조간신문을 살펴볼까요?
먼저부산일보 부터 보겠습니다.


부산일보

연일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덕신공항 내용입니다.

1. 신공항은 가덕 3만 명이 외쳤다.( 부산일보 6월15일 1면)

광복동 거리에 가덕신공항을 열망하는 시민 수만명이 모였습니다.
단일 이슈로 이 정도의 시민들이 원도심에 모인 것은
80년대 민주화 요구 시위 이후 처음이라는데요.
접근성은 개선 가능하지만 안전은 개선이 불가하다며
시민들은 안전한 24시간 가덕 신공항이 답이라고 외쳤습니다 .
만약 신공항 입지로 밀양이 되면
김해공항 폐쇄가 불가피하고 존치하더라도
장기적으로는 밀양으로 흡수 될 것이란 예측에다
안정성과 수익성 두마리 토끼를 모두 놓치는 공항이 될 것으로 우려했습니다 .
조정희 부산여성소비자연합 대표 등은 삭발식까지 하며
가덕 신공항 유치를 염원했습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인 1.25%로 인하했습니다.
자금이동에 대한 여러가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2. 1%대 초저금리 시대, '머니 무브'본격화되나 ( 부산일보 6월13일 14면)

일단 기준금리 인하는 시중은행의 예금과 대출 금리 인하로 이어져
은행에 잠겨 있던 돈이 시중으로 풀릴 것이란 전망입니다.
증시와 부동산 시장으로 흘러들어가 이들 시장을 뜨껍게 달굴 전망인데요.
안정성이 높은 채권 거래가 늘고
중도금 대출 금리가 낮아져 분양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이란 전망입니다.
특히 매달 일정한 임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선호도도 커질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입니다.
한편 기업구조조정과 미국 금리 인상 등 대내외 변수가 많아
있는 재산이라도 지키자는 자산가들도 늘어날 것이란
상반된 전망이네요.

요즘 대학가에 무한리필 고깃집이 손님을 끌고 있다는데요.
3. 허기진 청춘들의 삼겹살 무한파티, 1만원 한 장이면 ok (국제신문 6월15일 2면)

불황에 장사도 잘 돼 업주도 좋고 학생들도 만족한다고 합니다.
이윤을 어떻게 낼까 짚어보니
국내산보다 원가가 싼 칠레 등서 수입한 돼지고기를
박리다매 형태의 영업 방식으로 회전율이 관건이라고 하네요.
라면사리 등 무한리필을 제공해도 1시간 정도면
음식을 다먹고 일어나니.... 장시간 술을 마시는 경우보다
회전율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반짝 유행에 그치지 않으려면 음식도 괜찮아야 하겠죠.

요즘 소통이 화제인데요. 제각각 행정이 또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4. 산성마을 음식점 건축과는 단속, 위생과선 지원 (국제신문 6월13일 6면)

부산의 대표 진산인 금정산이 음식점 영업과 불법 경작으로 신음하고 있는데요.
금정구는 산성마을 음식문화특화거리 활성화 계획을 발표하고
업소 위생시설 개선 융자등을 지원했지만
막상 지원 받는 대부분 음식점이 무허거 건축물로
이행강제금 처분을 받은 곳이라네요.
한 지자체에서 지원과 단속이 따로인 정책,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는 지적입니다.
또 금정산은 금정구와 동래구, 북구, 경남 양산시 등 여러개 지자체가 쪼개져
단속도 효율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일관성 없는 행정까지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올들어 5월까지 부산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5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었지만
교통법규 위반행위 단속 건수는 26만여건으로
20%나 늘었다고 하네요
전국 꼴찌 수준의 부산 교통문화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뉴스인뉴스 오늘은 여기까집니다.

( 김윤정 기자 / yjkim@tbroad.com )

< 김윤정 기자 / yjkim@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부산보도국 / 기사입력 : 2016-06-15 18:11: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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