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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윤정 기자][아나운서]

학교 운동장에서 말들을 구경하고 말타기 체험도 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쉽지 않은 말 구경에 학생들 정말 기뻐했습니다.
'찾아가는 승마교실' 이색 봉사활동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김윤정 기잡니다.

[리포트]

초등학교 운동장에 말들이 등장하자

학생들 환호소리가 커집니다.

조련사들의 도움으로 안전모를 꼼꼼히 눌러쓰고

처음으로 배워본 말타기.

무서움도 잠시, 학생들 얼굴엔 웃음꽃입니다.

INT-심은지 / 학사초등학교 1학년
처음 탈때는 무서웠는데 타보니 재밌어요...

흰색의 관상말 '바우'는 단연 인깁니다.

조심스레 만져보고 먹이도 주면서 학생들은 말과 한층 친숙해집니다.

체험에 참여하지 못한 고학년생들은

운동장에 나타난 신기한 말구경에 눈을 떼지 못합니다.

INT-하철진 / 학사초등학교 교장
아이들이 말과 가까이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고
자기 자신을 말과 교감하면서
승마체험을 하면서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도 생기고
인성교육에도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구축된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해 마련한
'찾아가는 승마교실'이 학생들에게 인깁니다.

초등학교나 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봉사 활동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INT-이규용/ 조련사
동물과의 유대감을 통해서 사람과의 관계도 더 좋아집니다.
그런 부분이 아이들한테 도움이 될 것 같고..
그래서 저희가 그런 부분을 위해서도 학교에 찾아다니면서
말을 태워주고 있습니다.

말타기를 통해 아이들은 몸과 마음을 튼튼히하고
친구들과의 정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윤정입니다.

( 김윤정 기자 / yjkim@tbroad.com )

< 김윤정 기자 / yjkim@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부산보도국 / 기사입력 : 2016-06-17 08:50: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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