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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기부받은 식품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푸드마켓'과
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굿윌 코리아'가 사하구에 문을 열었습니다.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동행의 현장, 박철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가지런히 걸린 의류부터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과 인형
그리고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

사하구에 문을 연 '굿윌 스토어' 2호점입니다.

INT) 김민경 / 이용자 - "문구점에서 파는 것도 많고 가격도 훨씬 저렴하고 집에서 쓸 수 있는 것도 많고 나중에 퇴근할 때 사가려고요."

노숙인들에게 옷을 나눠주면서 시작된 굿윌은 사회적 기업으로
국내에서는 장애인 직업재활과 고용문제 해결로 발전해
전국 13개점 200여 명에 장애인들이 일하고 있습니다.

사하구에만 하단과 다대동에 2개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INT) 박신우 / 굿윌 코리아 부장 - "저희가 기부받은 물품 중에는 제작된 새 물건도 있고 사용하다 버리기 아까운 물품들을 수거를 해서 장애인과 더불어 같이 손질하고 다름질하고 때로는 고치고 해가면서 물건을 팔아서..."

S/U) 박철우기자/cwpark@tbroad.com - "여기서 벌어들인 수익금은 장애인들의 임금으로 지급되거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면서 장애인들에게 자립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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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과 식품 등을 고르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기부받은 식품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푸드 마켓입니다.

사하사랑 나눔푸드마켓이 이전 개소식을 가지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INT) 이경훈 / 사하구청장 - "푸드마켓이 어려운 분들에게 굉장히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들이 필요한 부품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되는 데 이런 일들을 통해서 우리 사하가 살기좋은 동네가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소외계층을 위해 운영되는 두 공간이 따뜻한 동행에 실천이 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철우입니다.

< 박철우 기자 / cwpark@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부산보도국 / 기사입력 : 2016-06-16 18:06: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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