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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인천 배상민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강화군 특산물 하면 뭐가 따오르시나요.
쌀 이외에도 인삼과 순무, 속노랑고구마 등이 유명한데요.
강화군이 농민이 바로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직매장을 열었습니다.
진짜 신토불이, 로컬푸드 직매장을 다녀왔습니다.
배상민 기잡니다.

리포트)
매장에서 장을 보는 시민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이 곳엔 농산물 뿐만 아니라 농가에서 만든 유제품, 김치, 각종 가공식품 등이 진열돼 있습니다.

제품앞엔 판매 농민의 사진과 주소, 연락처가 표기돼 있습니다.
지난 달 말 문을 연 강화남부농협 로컬푸드직매장입니다.

-인터뷰 : 고석현/강화남부농협 조합장-
"관광객을 대상으로 직매장을 만들어서 농민들이 직접 생산해서 포장하고 가격을 붙여서
진열해 판매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농업인들이 조금이라도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서 (마련했습니다.)"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로컬푸드.
복잡한 유통과정을 생략해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저렴하게.

-인터뷰 : 정복술-
"(매장이) 깔끔하고 좋고요.
농민이 생산해서 매일 진열해 믿고 살 수 있어서 좋고, 가격 대비 싸고 좋습니다."

농가는 안정적 판로 확보는 물론 제값을 받고 농산물을 팔 수 있어 좋습니다.

-인터뷰 : 이은자/농민-
"전에는 공판장으로만 출하했거든요. 그래서 가격을 결정할 수 없었어요.
그런데 (로컬푸드직매장에선) 소비자들이 좋아할 만한 물건을 만들어서
제가 원하는 가격을 받고 팔 수 있으니까 정말 좋아요. "

정기적으로 농약 잔류 검사도 실시해 소비자들에게 공개합니다

강화지역 주민과 강화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조성한 로컬푸드직매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배상민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김영석

(2016년 6월 17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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