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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대우기자]

[앵커멘트]
강서구 주민들이 또 모여
수소생산기지와 열병합발전소 건설을
강하게 반대했습니다.
집회 장소를 바꿔,
지역 모든 정치인을 규탄했습니다.
보도에 김대우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집회 참여 주민
(투쟁 없이 쟁취 없다. 투쟁하여 쟁취하자!)

수소생산기지와 열병합발전소 건설을 반대하는
강서구 주민들이 또 다시 집회를 열었습니다.

지난 8일 이후 두 번째입니다.

주민들은 강서구를 살리기 위해
모였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자녀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지역 내 모든 정치인들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주민들이 반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치인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특히 진성준 지역위원장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컸습니다.

마곡 열병합발전소를 지을 돈으로
목동 열병합발전소를
리모델링해 쓰면 되지 않냐는
지적도 이어졌습니다.

집회 참여 주민
(투쟁해 승리할 것입니다.
목동은 금수저고 강서구는 흙수저냐!)

일각에선 주민소환제를 통해 구청장의 책임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주민들은 두 시설을 짓는 계획이
전면 철회될 때까지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대우입니다.

(촬영/편집 - 신승재 기자)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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