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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장동원기자]


[앵커멘트]

인구 50만 이상 지방 도시의 특례시 지정이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습니다.
특례시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는 천안시는
인구 100만 도시를 대비하기 위한
새로운 미래 전략을 내놓았습니다.
장동원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인구 32만 명이던 27년 전
문을 연 천안터미널입니다.

현재 인구는 2배 넘게 늘었고
터미널 주변으로 교통량도 집중돼 있습니다.

천안시는 남부 지역에 새로운 터미널을 짓고
주변에는 인구 5만 규모의 신도시 건설도
구상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구본영/천안시장
"제2터미널 신설은 앞으로 인구 100만 명 시대를 준비하며,
쾌적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아울러 이와 연계한 미니 신도시 형태의
도시개발도 함께 (검토하겠습니다.)"

특례시 지정을 염두에 둔 천안시는
인구 100만 명 도시를 대비한
새로운 미래전략을 발표했습니다.

도로와 교통 인프라 구축을 첫 과제로 꼽은 가운데
도심권 외곽을 잇는 제1외곽순환도로와
고속도로 중심의 제2외곽순환도로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이용길/천안시 건설교통국장
"교통이 불편해서 공장 승인이라던가
개발이 많이 지연됐었는데 많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외부에서 들어오는 차량이 꼭 시내를 거쳐서 갔었는데
외곽순환도로를 거쳐가기 때문에 (혼잡이 개선될 것으로 봅니다.)"

안전진단 C등급의 40년 된 서북구청을 새로 건설해
주변 SB플라자와 종축장 이전 부지 등과 함께
스마트 도시로 개발하기로 하고,

바이오와 반도체 등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예산 총액의 1%를 연구 개발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시는 제시한 계획의 추진 방향 등을
올해 안에 구체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티브로드뉴스 장동원입니다.


(촬영 : 정영석기자)

(방송일 : 2019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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