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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직체육관에서 부산 여성들을 위한 생활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구, 군을 대표한 여성 동호인 등 1300명이 참가해 그동안의 실력을 발휘했습니다. 장동원 기잡니다.

<리포트>
빠른 속도로 이어지는 랠리.

눈은 공을 놓치지 않습니다.
라켓은 정확한 위치에 공을 찔러넣습니다.

선수들은 모두 여성.

집에선 엄마지만
경기가 시작되면 프로 못지 않은 선숩니다.

사직운동장에서 열린 부산여성생활체육대횝니다.

S/U) 장동원기자/jangdw@tbroad.com - "올해 여성생활체육대회는 열한번째를 맞습니다. 1,300명의 선수들이 7개 종목에 출전했습니다."

선수들은 탁구와 배구를 비롯해
체조와 볼링 등에 출전해
한 해동안 쌓은 실력으로 뽐냈습니다.

경기 순간순간은 긴장의 연속이지만
흘리는 땀방울 만큼은 보람과 기쁨입니다.

INT) 백정옥/북구 구포동 - "웃고 즐긴 그 시간이 여운이 많이 남거든요. 집에까지 가도. 그러면 애들한테 웃게 되고 남편한테 '다녀왔습니다.' 인사도 하게 되고. 좋아요.

여성 생활체육 동호인들은 운동을 통해 얻은 활력을
가정의 행복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INT) 박희채/부산생활체육회 회장 - "가정이 편하려고 하면 어머니들이 건강하셔야만이 가정의 모든 가족들 뒷바라지도 할 수 있고 가정이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주부 또는 직장인인 선수들이지만
이날 만큼은 결과를 떠나
서로 화합하고 건강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티브로드뉴스 장동원입니다.

<촬영: 문진우>

< 장동원 기자 / jangdw@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부산보도국 / 기사입력 : 2016-06-20 08:35: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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