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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밤낮없는 무더위가 장기화하면서 지친분들 많으실 텐테요.
어업용 얼음을 생산하는 냉동냉장창고에는
영하 8도 냉기와 싸우며 작업이 한창입니다.
시원한 얼음생산 현장을 김윤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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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직사각형 틀을 기울이자 대형 얼음 덩어리가
웅장한 소리와 함께 빠져나옵니다.
(현장 싱크)

48시간 동안 냉동시킨 얼음은 1개 무게만 135kg.

컨베이어 벨트로 향한 대형 얼음은 지게차에 실려
쉴 새 없이 냉동고로 향합니다.

냉기가 물안개처럼 가득한 냉동고 속은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S/U 김윤정 기자
현재 이곳에선 하루 동안 135kg에 달하는 대형 얼음 덩
어리
100톤 분량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주로 어선에 사용하는 어업용 얼음을 만드는
제빙실 냉동고는 한겨울인 셈입니다.

INT- 최금호 / 부산감천항수산물시장 제빙부 팀장
제빙고 여기는 지금 영하 8도 정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탈빙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영하 1,2도....추위를 느낍니
다.

냉동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
두꺼운 재킷은 물론 장갑에 귀마개까지 착용했습니다.

금어기가 끝난 이후 선망어업 선단이 한창 조업중인 지금.

수산물 선도 유지를 위해 필수인 얼음은
2백톤 분량이 분쇄 작업을 거쳐 순식간에 출하됩니다.

주문 물량이 많다보니
얼음을 생산하는 제빙실 근로자들은
한여름에도 냉기와 싸우며 쉴틈이 없습니다.
티브로드 부산뉴스 김윤정(yjkim@tbroad.com)입니다.

촬영/편집 박동욱

(2019년 08월 19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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