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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임세혁기자]

[앵커멘트]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활동보조인은 수족과 같은 큰 도움이 되죠.
하지만 이용신청은 언제든 할 수 있는게 아니어서
불편이 따랐는데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가
손을 걷어부치고 나섰습니다.
임세혁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성동구에 사는 이동불편장애인 이재건 씨.

평소 활동보조인의 도움을 신청해
이용할 일이 많지만
적지 않은 불편도 따랐습니다.

저녁 6시 이후에는 콜센터가 전화를 받지 않아
긴급할 경우나 다음날 예약을 해야할 경우에도
신청을 할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재건/성동구 용답동
(저 같은 경우는
활동보조인을 이용할 경우가 많은데
저녁 6시 이후에는 중개콜센터도
퇴근을 하기 때문에
급한 경우에나 내일 예약을 해야하는 데
그럴 수가 없어 불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불편이 곧 없어질 전망입니다.

성동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디지털사회 혁신프로젝트 공모에
성동구 아이디어가 선정돼
장애인의 활동보조인 이용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콜센터의 업무시간이 끝난 뒤에도
실시간으로 장애인과 활동보조인을 연계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입니다.

개발비는 1억1천만 원이 투입됩니다.

임근욱/성동구 장애인복지팀장
(앞으로 장애인 활동지원 매칭서비스로
제공지관의 업무시간 외에도
언제 어디서나 활동보조인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플리케이션 개발완료 목표기간은 올해말까지로,
내년 1월부터 실용화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임세혁입니다.

(촬영/편집-박우진/신승재 기자)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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