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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서주헌기자]

[앵커멘트]
올해 말부터 과태료가 부과되는 건 또 있습니다.
최근 들어 내부순환로 곳곳에
단속 카메라가 새로 설치됐는데,
바로 시속 70km 구간 단속용 카메라입니다.
지난 달부터 시범 운영되고 있지만
올해 말이면 실제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입니다.
서주헌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내부순환로 성산방향 길음 IC 부근입니다.

단속 카메라 지점을 지나자 내비게이션이
구간 단속을 알립니다.

"평균 70km 단속 구간 주행 중입니다.“

지난달부터 내부순환로에 구간 단속이
시범 운영되고 있습니다.

홍지문터널부터 길음 IC까지
성산과 성동 양방향 7.8km 구간으로
단속 카메라는 진출입 램프와
터널 입구 등에 모두 설치됐습니다.

서울시 내 11개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구간 단속이 시행되는 건
내부순환로가 처음입니다.

과속 차량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특히 그동안 소음에 시달려 왔던
인근 주택가 주민들의 피해를
조금이나마 줄이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심중섭ㅣ성북구 돈암동
"엄청 소음이 큰 데다 뚜껑도 안 덮여서
주민들이 굉장히 불편합니다.
이제 조금 천천히 달리면 아무래도
저속이니까 소음이 적고...“

서울시는 앞으로 3개월간
카메라 기능 검사를 거친 뒤
올해 말부터 과태료를 부과하는
실제 단속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티브로드뉴스 서주헌입니다.

(촬영/편집- 김환 기자)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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