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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이정윤기자]

[앵커멘트]
서울시가 지난 달부터
한양도성 내 5등급 차량의 운행 제한을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는 12월부터는 위반 차량에 대해
과태료 25만 원을 부과할 방침인데요.
모니터링을 해봤더니, 과태료 부과 대상 차량이
하루 평균 3천 대에 달했습니다.
이정윤 기자가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서울시가 오는 12월부터
사대문 안 녹색교통지역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본격적으로 단속합니다.

차량 운행 제한 제도를 운영하고,
과태료를 부과하기 위해
22일부터는 행정 예고를 시행합니다.

(운행 제한 기간은
평일뿐만 아니라 주말, 공휴일에도 상시 적용되며
제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입니다.
전국에 등록된 모든 5등급 차량이 해당되는데
위반할 경우 과태료 25만 원이 부과됩니다.)

서울시는 지난달부터
운행 제한 시범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종로구와 중구 등
사대문 안 진출입로 45개 지점에
실시간 영상수집카메라 119대를 설치해
모니터링을 진행 중입니다.

(7월 한 달 간
녹색교통지역 진출입 차량은
하루 평균 76만5천여 대로 파악됐습니다.
이 가운데 과태료 부과 대상인
5등급 차량은
하루 평균 3천 대에 달했습니다.)

5등급 차량 운전자는 저공해 조치를 취하거나
대체 차량을 구매할 경우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 같은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추경예산 886억 원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서울시는 행정 예고를 통해
다음달 11일까지
시민 의견도 수렴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정윤입니다.

(촬영/편집-강재훈 기자)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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