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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석진 기자]

[앵커]

오늘 들어온 사건사고 소식 알아봅니다. 김석진 기자 전화연결돼 있습니다.
김석진 기자, 소식 전해주시죠.

[전화연결]

- 커피 사업 투자 미끼 25억 원 편취

네, 부산진경찰서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투자자 570여 명으로부터 모두 1,070여 회에 걸쳐 25억 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로 61살 이모 씨 등 두 명을 구속하고 1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베트남의 유명 커피 브랜드인 G7을 흉내낸 G9을 만들고 서울 서초구에 회사를 설립한 후 이 회사에 투자하면 원금보장은 물론 원금의 200%까지 수당을 지급하겠다며 투자자를 끌어모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투자금을 자신들의 수당과 회사운영비로 사용하고 선투자자의 투자금을 후투자의 수당으로 지급하는 등 사업에 대한 투자는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뺑소니범 반드시 잡힌다

교통사고를 낸 뒤 피해자를 내버려두고 도망간 운전자가 사고 20여 일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연제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새벽 3시 반쯤 연산동의 한 편도 4차로에서 불법 유턴을 하다 반대편 오토바이와 충돌한 뒤 오토바이 운전자를 내버려 두고 도주한 혐의로 39살 김모 씨를 검거해 입건 조치했습니다.

경찰은 사고 다음날 김씨가 차량을 수리한데다 사고 당시 인근 도로의 CCTV에 차량 번호판 등이 보이지 않아 찾는데 애를 먹었다며 주변 2킬로미터 이내의 모든 CCTV를 다 확인한 후 김씨의 차량을 특정하고 찾아내 범행 사실을 자백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제 장마가 시작됐는데요. 운전하시는 분들 특히 안전 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사건 사고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화면제공 : 부산진,연제경찰서 / 영상편집 : 박동욱)

< 김석진 기자 / sjkim25@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부산보도국 / 기사입력 : 2016-06-22 17:53: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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