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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반면 수영구는 몇 해동안 많은 비만 오면 물에 잠기는 광안동 일대 침수를 막기 위해 빗물을 저장해두는 우수저류시설을 설치했습니다. 다음달부터 가동된다고 합니다. 장동원 기잡니다.

<리포트>
수영구 광안동 수영중학교 운동장 아래
건설 중인 우수저류시설입니다.

집중호우 시 하류로 흘러가는
빗물의 양을 조절하는 시설입니다.

지하에는 1만8천㎥의 빗물을 저장할 수 있는
물탱크가 설치됐습니다.

INT) 김선용/수영구청 건설과 토목계장 - "하류지역의 수위가 올라가면 자동센서에 의해서 물이 가두어지는 것입니다. 일시에 가두고 하류에 내려오는 물의 도달 시간을 늦춤으로해서 하류지역의 침수를 예방하는데 물을 저장한다고 보면 됩니다."

광안동 수영중학교와
한바다중학교 일대는 상습 침수지역이었습니다.

2009년부터 3년간 13차례,
주택과 상가 219동이 물에 잠겼습니다.

수영구는 2013년부터 196억 원을 투입해
우수저류시설 공사에 들어갔고

다음달부터는 가동에 들어가
올해 장마에 침수는 없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수저류시설은 비가 많지 않은 기간에는
주민들을 위한 주차장과 체육시설로 활용하게 됩니다.

S/U) 장동원기자/jangdw@tbroad.com - "한편 최근 수영구는 지진가속도 계측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4개의 센서를 통해 24시간 지진상황을 감지하고 재난에 대비하게 됩니다. 티브로드뉴스 장동원입니다."

<촬영: 박선녕>

< 장동원 기자 / jangdw@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부산보도국 / 기사입력 : 2016-06-22 18:03: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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