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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박재한기자]

<앵커>
사상구는 지대 높이가 낙동강 수위보다 낮다 보니 배수펌프장의 역할이 중요한데요. 올 여름도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전망되면서 취약지역에 대한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박재한 기자 입니다.

<리포트>
새벽시장 상인들은
장마철만 되면 노심초사 합니다.

집중호우가 내리면 하수도가 넘쳐
시장으로 물이 흘러들기 때문입니다.

매년 물난리를 겪다보니
좌판을 아예 무릎 높이로 올렸습니다.

INT) 장윤자/부산새벽시장 상인
불안하지요 또 물이 찰까봐. 물이 차면 물이 금방 올라옵니다. 물이 하수도에서 올라오기 때문에..

공사현장에 대한
안전 점검도 필요합니다.

덕포동 생산기술연구원 공사현장의 경우

지난 5월에도 토사가 아파트 단지로 흘러들어
주민과 마찰을 빚었습니다.

S/U) 이처럼 사상구 곳곳에는 크고 작은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집중호우 피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절
실한 실정입니다.

낙동강 하류에 위치한 사상구는
지대 높이가 강 수위와 비슷해
침수 피해가 잦았습니다.

현재 시간당 52만톤의 우수를 방류할 수 있는
9개의 배수펌프장을 갖추고 있지만
집중호우에는 속수무책이었습니다.

INT) 송숙희/사상구청장
대형공사장 급경사지, 산사태 위험지 재해위험요소가 있는 곳은 집중적으로 점검했구요. 게릴라성 기상이변
이 많기 때문에 혹시모를 하천 범람에 대비 하고 있습니다.

새벽시장은 최근 착공한
도시철도 사상-하단선이 지나는 길목입니다.

사상구는 1공구 공사와 함께
배수 문제를 마무리 지을 예정입니다.

INT) 송숙희/사상구청장
특별한 대책을 수립하고 있는데 도시철도 사상하단선이 착공됐습니다. 공사할때 측구 확장 공사를 우선해서
병행할 예정입니다.

{촬영편집 심환철}
사상구는 우수기를 대비해
24시간 재난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배수장시설물을 점검해 폭우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티브로드뉴스 박재한입니다.

< 박재한 기자 / hani10@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부산보도국 / 기사입력 : 2016-06-22 18:05: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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