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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인천 고동혁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동구는 물론이고 인천지역 아이들이 찾는 명소가 된
물 놀이터 또랑이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2년간 6만 4천여 명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곳인데요.
오는 8월까지 무료로 운영됩니다.
고동혁 기잡니다.

리포트)
물 놀이터 또랑의 개장을 손꼽아 기다렸던 아이들.

문을 열자마자 신나게 물속에 뛰어듭니다.

미끄럼틀 놀이기구에서 워터터널까지

시원한 물줄기가 한낮 더위를 날려버립니다.

INT.1) 김서연 / 6세
"물 놀이장 와서 너무 재밌고 좋아요"

어린아이들을 위한 유아풀과 동물 조형물도 인깁니다.

INT.2) 이유건 / 5세
"너무 재밌어요. (어떤 게 제일 재밌어요?) 미끄럼틀 타는 게 제일 좋아요"

물 놀이터 또랑은 무료로 운영됩니다.

지난 2년 동안 이용객만 6만 4천여 명에 달합니다.

동구 원도심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었지만
입소문을 타면서 인천 전역에서 찾는 여름철 명소가 됐습니다.

INT.3) 황유진 / 인천시 남구
"애들이랑 이렇게 동네에 물 놀이터가 별로 없잖아요.
나와서 너무 좋고 애들도 신나해서 좋고 무료라서 좋고요"

동구는 광장에 그늘막을 설치하고 부족했던 주차공간도 확보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신경을 쓴 건 수질과 어린이들의 안전입니다.

INT.4) 윤경구 / 또랑 안전 관리 책임자
"4명의 안전 요원이 있고요. 소독 같은 경우는 개장 전 30분 소독약 뿌려서 물을 순환 시키고요.
점심시간에 한 번 하고 폐장 전에 또 한 번 해서 하루 3번 하고 있습니다"

물 놀이터 또랑은 매주 월요일과 비가 오는 날에는 문을 닫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까지 운영되며
50분 가동뒤 10분씩 쉬는 시간을 갖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고동혁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이승목

(2016년 6월 23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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