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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인천 박일국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인천지역 어린이집들이 정부의 무상보육 축소 조치 등과 관련해
다음주 최종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예고됐던 집단 휴업은 일단 보류됐습니다.
박일국 기자입니다.

리포트)
인천지역 어린이집 휴업이 보류됐습니다.

인천 어린이집 연합회는 당초 예고했던 집단 휴업을 보류하고
정부의 최종 방침을 확인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어린이집 연합회는 정부의 새로운 입장이
주말전에 나올 것으로 보고 개선안의 내용을 검토해
대응 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 이재오 인천 어린이집 연합회장
"요구안이 수용 안될 때는 다음주 월요일에는 한국 어린이집 연합회 차원에서
긴급 이사회를 소집해서 대응 방안을 논의 하겠죠."

어린이집은 보육료 6% 인상과
2자녀 가정부터는 종일반을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집들은 맞춤형 보육이 시행될 경우,
사실상 보육비가 20% 가량 줄고 유치원과의 형평에도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인천시는 지역내 휴업을 진행한 어린이집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일국 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김영석

(2016년 6월 23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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