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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이정윤기자]

[앵커멘트]
서울시는 지난해
지역 간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생활권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서울을 116개 지역으로 나눠
지역별 특성에 맞는 발전 계획을 마련한 건데요.
사업을 우선 추진할 5개 지역을 선정했는데,
강북구가 포함됐습니다.
9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데요.
구체적인 내용을 이정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북한산 둘레길 입구입니다.

입구 바로 앞에
제설장비부터 염화칼슘까지
각종 자재들이 쌓여 있습니다.

산림청 부지로
강북구청이 2천㎡를 임대해
자재창고로 사용하는 있는 겁니다.

주민들은 북한산 자연경관을 해친다며
자재창고 이전을 요구해왔습니다.

그 동안 해법을 찾지 못했는데,
서울시가 대체부지를 찾아
자재창고를 다른 곳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또 자재창고가 있던 자리는
생태 공원으로 재조성됩니다.

서울시는 삼양사거리역 일대를
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조정해
상업과 교육, 공공서비스 기능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성기 / 서울시 전략계획과장
(미아지역 생활권은 강남 균형 발전을 위해서
실행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중점적으로 미아 지역 생활권에 있는
삼양사거리 등 역 주변에 대한
중심지 육성 계획과
생활 SOC 확충 사업이 있습니다.)

그 동안 부지와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추진이 어려웠던 주민 편의시설도
대폭 확충합니다.

보건지소를 신축하면서
공공체육시설도 함께 지을 예정인데,
오는 2022년 개관을 목표로
내년부터 설계에 들어갑니다.

미아재개발 정비구역의 일부 부지를 활용해
'우리동네 키움센터'도 조성합니다.

키움센터에선 맞벌이 부부를 위해
방과 후 초등학생들을 돌봐주는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서울시는 강북 미아 지역생활권 사업에
총 9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정윤입니다.

(촬영/편집-강재훈 기자)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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