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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티브로드 연속기획
교실 리노베이션 시간입니다.
오늘은 대구대덕초등학교로 가볼 텐데요.
독서와 놀이 중심으로 새롭게 변한 교실을
천혜렬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기사내용]

대덕초등학교 교실은 책 읽기 좋은 공간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학생들은 교실 안에서는 물론 복도에서도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책 읽는 공간은 학생들의 만남의 장소이기도 해서 거기서 이야기를 나누고 놀이를 하기도 합니다.


INT) 이도영 // 대덕초 1학년
"이 교실은 깨끗합니다. 그리고 책을 읽을 수 있는 자리가 많아서 좋습니다."

교실 안에는 수납공간이 많습니다.


수납장을 밖으로 빼내면 훌륭한 무대로 변신하기도 합니다.

무대에서는 모둠별로 합창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배려가 눈에 띕니다.


INT) 이준우 // 대덕초 2학년
"책상이랑 의자랑 바닥이 많이 바뀐 것 같아요. 의자랑 책상이 더 깨끗해져서 공부가 더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학교에는 놀이 전용 공간도 있습니다.


비어 있는 교실인데 넓은 공간이 필요한 수업이 있을 때마다 어느 반이든 자유롭게 사용합니다.


학교가 놀이의 중요성을 알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INT) 이진희 // 대덕초 교사
"수업시간에도 놀이를 활용한 학습이 많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지만 또 쉬는 시간에도 학습 교구를 충분히 만지고 놀면서 학습에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대덕초등학교 교실 리노베이션의 핵심은 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교실에서 다양한 놀이가 가능하도록 설계하고 또 꾸몄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INT) 임인오 // 대덕초 교장
"자유롭게 선택한 자신의 놀이가 인정되고 수용되며 마음껏 놀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놀이 지원적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행복한 학습이 되도록 지원함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놀면서 자란다는 말이 있습니다.


대덕초등학교는 놀이를 통해 신체를 발달시키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삶의 중요한 기술을 가르칩니다. 티브로드뉴스 천혜렬입니다.


< 천혜렬 기자 / chr@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대구보도국 작성일:2019-09-10 12: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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