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앵커멘트]


대구시가 14조 원을 들여 추진하는 서대구역세권 대개발 사업에는 트램 건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서대구 고속철도역과 도시철도 노선을 어떻게든 연결한다는 계획인데 시는 4호선과는 별개로 트램을 시범 건설할 계획입니다. 김민재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서대구고속철도역은 오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역사가 완공되면 가장 필요한 부분이 바로 대중교통 접근성입니다.


이 때문에 대구시가 역세권 개발 계획에 맞춰 건설하려는 것이 바로 도로 위 레일을 따라 운행하는 트램입니다.

시는 현재 도시철도 4호선을 트램으로 건설하기 위해 사전타탕성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는 이와는 별개로 서대구 고속철도역과 도시철도 노선을 먼저 트램으로 연결하는 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int) 권영진 / 대구시장

"서대구고속철도 역세권으로 도시철도 1.2.3호선의 접근성을 향상하고 앞으로 결과적으로 트램과 관련해서 많은 공론화가 필요합니다. 오히려 이 부분을 시범사업으로 해 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


시는 도시철도 어느 노선을 서대구고속철도역과 연결할 지 최적의 노선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int) 허주영 / 대구시 철도시설과장

"특히 도시철도 부분에 접근성 개선이 필요한데 저희가 서대구역을 중심으로 경제적인 측면과 기술적으로 가능한 측면을 모두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1.2.3호선과 연계할 수 있는 최적의 노선을 우선 검토하고 앞으로 시범추진해서 최대한 빨리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시는 노선이 확정되면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얻은 뒤 사업을 시작할 방침입니다.

시는 국비를 확보하는 절차가 마무리되고 착공을 하면 2026년쯤이면 트램을 완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시는 트램이 완공되기 전까지는 버스노선 조정과 가까운 역과의 셔틀버스 운행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뉴스 김민재입니다.


< 김민재 기자 / mjkim13@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대구보도국 작성일: 2019-09-10 15:36:40 >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