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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송용완기자]


[앵커멘트]

제100회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우리지역 선수들을 만나봅니다.
오늘은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아산 온양여고 농구부 선수들을 소개합니다.
송용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아산의 한 고등학교 체육관.

전국체전을 앞둔 농구부 학생들이 훈련에 한창입니다.

가벼운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대회를 방불케 하는 실전훈련까지..

이마엔 금세 땀방울이 맺힙니다.

강민지/온양여고 농구부(2학년)
“뛰는 체력운동을 많이 하고 있고, 몸 균형을 맞추려고 밴딩 운동이나
속 안에 있는 근육을 키우려고 근력운동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지난 1976년 창단한 온양여고 농구부는
현재 1학년 2명과 2학년 4명, 3학년 2명 등
모두 8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창단 이래 지금까지 전국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모두 10차례나 차지했습니다.

지난 7월엔 전국체전을 앞둔 마지막 대회인 전국 종별 농구선수권대회에서
전년도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대회 MVP까지 거머쥔 강민지 선수는
이러한 부담감을 떨쳐내고 연습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강민지/온양여고 농구부(2학년)
“저희가 직전 대회에서 1등을 하고, 이번에 전국체전을 치르는데
1등 했던 팀이 한 번에 무너지면 안 되니까
지금 1등 했다는 부담감을 안고 순위권 안에 들기 위해서
마음가짐 단단히 해서 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강한 체력과 팀워크가 장점인 온양여고 농구부.

지난 전국체전에서의 은메달을 설욕하고
농구 명문고의 입지를 다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송용완입니다.


(촬영 : 정영석기자)

(방송일 : 2019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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