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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윤정 기자] [들리는신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스인뉴스에 김윤정입니다.




부산지역 조간신문에는

어떤 주요 내용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부산일보




먼저 부산일보인데요.

1. 올여름 전략은 '무'죠( 부산일보 6월20일 1면 )




무슨말일까요. ?

다음달 본격 개장하는 해수욕장에 관한 얘깁니다.




다대포는 미아 無, 송도는 담배 無, 광안리는 사고 無

를 목표로 안전시스템 마련에 분주합니다.




다대포는 전국 최초로 미아방지시스템 i사랑지키미를 도입하고,

송도는 피서객이 흡연자를 발견시

벨을 눌러 금연 안내방송을 내보내는 '금연벨'도 설치합니다.




또 광안리는 대형 안전 감시탑도 설치해

119 수상구조대 요원도 상시 배치한다고 하니

찾는 피서객들도 한층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치솟는 전세값이나 월세 전환에 따른 부담이 커지고 있는데요.

2. 차라리 집 사자 2030 주택담보대출 급증 (부산일보 6월21일 14면)




특히 대출 받아 집을 사기로 마음먹은 젊은층이 늘었다는 지적인데요.




지난 3월말 30대의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101조 원으로

3개월 새 10조4천억 원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20대가 받은 주택담보대출 잔액도

올해 1분기 동안 44.6% 급증했다고 합니다.




정부의 여신심사 가이드라인 도입에도

20-30대 주택담보대출이 늘어난 것은

전세난을 피해 내 집 마련에 적극 나섰다는 풀입니다 .




다음은 국제신문입니다 .




정부의 맞춤형 보육으로 시끌시끌한데요.

3. 워킹맘 자녀도 어린이집 이용 7.6시간에 불과 하다는 내용입니다. ( 국제신문 6월21일 1면)




실제 종일반을 등록하고도 실제 7시간 남짓밖에

사용하지 못한다고 하는데요.




워킹맘들은 보통 오전 9시쯤 등원시키고 오후 4시쯤 하원하는데

우리 아이만 늦게까지 있으면 눈치가 보여

퇴근하자마자 어린이집에 달려간다고 합니다.




또 보육기관이 오후 3,4시에 하원하는 아이들에 맞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탓에 늦게까지 맡기는 것이

눈치가 보일 수 밖에 없다는 내용입니다.




평균 근로시간을 고려하면 2시간 가량의 보육 공백이

생기는 셈인데요.




보육과 양육 도우미에게 중복적인 비용을 지불하거나

여러명이 양육자의 손을 거쳐 자녀를 돌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하니

취업 엄마를 지원하는 보육이 제 기능을 못하고 있는 건

사실이네요.




정부가 영남권 신공항 대신 김해공항 확장으로 결정을 내렸는데요.

여전히 논란입니다. 그럼 김해공항 확장은 어떻게 한다는 걸까요?

4.활주로 1개.터미널 등 추가 건설, 군 공항 이전은 논외 (국제신문 6월22일 3면)




핵심내용은 활주로 서쪽에 3,200m 길이의 새로운 활주로를 신설해

활주로 2개에서 3개로 늘어나게 됩니다.




또 활주로 북측에 있는 신어산과 돗대산 등 고정 장애물 문제해결을 위해

현재 남북 방향 활주로에 서쪽으로 40도 방향의 새 활주로를 건설해

v자 형태로 풍향을 고려한 이착륙으로 안전 문제를 해소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소음 영향권역의 25개 마을 7백여 가구가

새로운 소음영향권역으로 추가될 것으로 24시간 공항은

어렵다는 지적입니다.




시간당 활주로 용량 부족 현상을 초래하는

군공항 문제도 해결되지 않는 점도 한계로 꼽혔습니다.




다음달부터 만65세 이상

틀니나 임플란트 시술을 반값에 받을 수 있습니다.

현행 만70세 이상이던 건강보험 적용 연령이

만65세 이상으로 낮춰져 적용되기 때문이라고 하니

반가운 소식이네요.




( 김윤정 기자 / yjkim@tbroad.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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