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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대구시청 신청사 후보지를 선정하기 위한 유치 신청이 마감됐습니다. 신청사공론화위원회는 시민참여단을 구성한 뒤 다음 달 말에 최종 후보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김민재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신청사 후보지 유치를 신청한 지자체는 모두 4개 구군입니다.

{ 전면 cg-1 }
CG - IN) 중구는 현 대구시청 부지, 달서구는 옛 두류정수장, 달성군은 화원 LH 홍보관, 북구는 현 시청 별관 부지를 신청사 후보지로 내세우고 있습니다.CG - OUT)

신청사공론화위원회는 곧바로 후보지 선정을 위한 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우선 각 지자체에서 신청한 유치 서류를 국토연구원에 보내 진위여부에 대한 검증을 시작합니다.

이 조사에는 약 3주 정도 걸릴 전망입니다.


공론화위원회는 다음 달 초까지 시민참여단 232명을 무작위로 선정하고 전문가와 시민단체 대표 각 10명씩도 무작위로 선정할 계획입니다.

{ 전면 cg-2 }
CG - IN) 시민참여단 252명이 모두 구성되면 다음 달 중순이나 말쯤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토론과 평가과정에 들어가 합숙 마지막 날인 3일재 최종 후보지를 발표하게 됩니다.CG - OUT)


평가 점수는 7개 평가항목을 천점 만점으로 환산해 최고 점수를 받은 곳을 후보지로 결정합니다.


INT) 김태일 / 대구신청사건립공론화위원장

"시민참여를 통해서 시민들의 뜻을 확인하면서 신청사 입지를 정하고 어떤 신청사냐 하는 것도 역시 시민의 상상력으로 결정을 합니다. 우리 지역으로선 공론민주주의 방식을 적용해서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첫번째 사례입니다. 그래서 자부심도 생길 것 같습니다."

S/U) 김민재기자 / mjkim13@tbroad.com

"유치신청을 한 4개 지자체 중 단 한 곳만 웃을 수 있는 신청사 후보지 결정. 본격적인 후보 결정 절차가 시작되는 가운데 탈락한 지자체의 반발 등 후폭풍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티브로드뉴스 김민재입니다."


< 김민재 기자 / mjkim13@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대구보도국 작성일: 2019-11-06 15: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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